흉살이나 이식 지방이 아니라 원래 자신의 살이 있던 부분이 패일 경우에는 몇개월뒤 자체적으로 회복한다.
각설하고 제가 보면서 답답한게 많아기 때문에 가슴성형 하게 된 이유는..뭐 당연히 커지고 싶으니까!? 부터 시작해서 병원 선정한 방법이나 통증 등 여러가지 아는대로 적어볼게요.
그렇기에 ‘뼈’ 와 ‘살’의 전문가에게 전문화된 수술을 받는 게 중요합니다. 얼굴을 잘 아는 삼사오 성형외과이기에 뼈를 깎지 않고도 예쁜 얼굴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추가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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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된 지방이 이식 부위에 생착되면서 생착 후 환자가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혹은 냉동지방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지방 이식의 부작용 중 비교적 흔한 것은, 이식된 지방이 건강하게 자리잡지 못하고 뭉치게 되고, 뭉친 중심부가 혈류 공급을 받지 못해서 결국 지방덩어리가 괴사가 되는 것입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고 일정기간 대학병원에서 펠로우(임상강사)로 재직하던 시절, 얼굴에 뭔가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내원하시는 분들 중에 수년 전에 지방이식을 하신 분들이 꽤 있었고, 실제로 제거를 해보면 괴사된 지방 조직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생착율이 높아지면 석회화가 될 가능성이 줄어든다 위 그림은 생착율과 석회화죌 가능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방세포가 다른 지방세포에 둘러쌓여 있다면, 그 지방세포가 지방이식 생존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이식하지 않고 여러방향 여러층으로 이식하면 지방세포가 얼굴조직과 접할 수 있는 면적이 자가지방이식 늘어나고, 그만큼 이식된 지방세포가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이 외 지방흡입 경과체크하러 병원갔는데 원장님이 저보다 더 신나하심 옷 핏이라 모양 보고 예쁘다고 가슴수술 해주셔서
이 시술이 잘 되려면 '피부조직과 신경에 손상 없이 매끄럽게 지방을 빼내야만' 합니다.
지방 유래 중간엽 세포는 비침습적 채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골관절염의 줄기세포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다른 부작용으로는 흔하지는 않지만 간혹 이마에 넣은 지방이 눈꺼풀로 흘러서 눈이 붓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령일 수록 더 빈도가 높다고 되어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역시 과하지 않는 적절한 양의 순수 지방만을 이식하는 것이 물론 중요하겠지만, 더 핵심은 이마의 지방이 눈꺼풀 층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안전한 층에 지방흡입 지방을 이식하는 것입니다.
수술 후 관리키트 제공 환자분의 수술 후에도 쉽고, 안전한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